(포토 논평)
나주 남평역(경전선/ 광주송정-순천-부산)은 폐역인 된지 오래 되었다. 그 이후에 개인에게 임차되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관람공간으로 활용되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자가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 지켜 봤으나 시월인 지금, 올 봄 때와 달라진게 없어 본래 임차 취지와 현저히 달라 보인다.
코레일 관계자에게 올해 봄 문의할 당시 답변은 남평역의 역사성과 건물 등 주변 경관이 좋아 나주시와 함께 문화재로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은바 있었다.
그로 부터 6개월 여가 지난 지금, 역내와 주변은 탐방